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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용하중학교 학생, 학부모 직접 만든 된장 기탁카테고리 없음 2016. 11. 21. 21:17
"2016년 11월20일 남면사무소 방문...된장 1백통 독거노인 전달"
【양구=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전교생과 학부모, 교사 등 약 30명이 참가해 전통방식으로 직접 두부와 장을 담가보는 ‘전통 재래식두부 및 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가진 용하중학교(교장 허운봉)가 2016년 11월18일 만든 된장 1백통(통당 1㎏)를 20일 김영관 남면장을 방문해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에따라 남면은 11월21일 독거노인 50가구에 된장과 함께 학생들과 학부모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용하중학교의 된장 기탁은 2015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다.
허운봉 교장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배려하는 마음을 학생들이 갖게 돼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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