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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임산물 가공유통분야 전국 최다 선정카테고리 없음 2016. 9. 28. 09:54
"산림청 2017년도 전국 공모 강원도 4개소 선정 37억원 지원"
【춘천=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가 산림청에서 실시한 2017년도 전국 임산물 가공․유통분야 공모사업에서 가장 많은 4개소가 선정돼 3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홍천 잣고개영농조합법인의 잣 가공시설, 농업회사법인 생강나무(주)에서 신청한 오미자 발효와 산나물류 가공시설로 각각 사업비 10억원, 원주시 산림조합에서 신청한 산나물과 버섯류의 가공공장 및 로컬푸드 판매장조성 사업비 10억원, 정선의 푸새엔지 영농조합법인의 산양 가공품 개발시설 7억원 등을 지원받는다.
이에따라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자들은 사업설계, 인허가, 등 제반사항을 준비해 사업비 배정과 동시 착수해 2017년내에 사업을 마무리해야 한다.
강원도는 그동안 임산물생산기반으로 조성된 고부가 가치 임산물의 가공․유통 확대로 임가 소득증대 기반 마련은 물론,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소비위축에 따른 다양한 임산물 가공품 개발로 소비를 이끌어내고, 한중 FTA 대응 등 임업인의 소득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아울러 전국 최대 산나물 생산공장인 강원도는 생산기반시설의 현대화와 규모화로 경쟁력을 갖추고 가공․유통분야가 뒷받침해 생산에서 가공유통까지 임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조인묵 강원도청 녹색국장은 “강원도 산지에서 생산되는 산나물과 약초류와 버섯류를 강원도 청정이미지와 결합해 전국 최고의 고품질 제품으로 만들어 임업인의 소득증대에 힘쓰고, 임산물의 생산기반과 유통시설을 확충해 도민이 함께 일하고 잘 살 수 있는 강원도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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