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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헤라, 인어자태 이어 여인 향기 물씬카테고리 없음 2014. 11. 6. 09:28728x90반응형SMALL
"‘띠과외’ 촬영장 무보정 직찍 공개...헤어스타일 변신"
【서울=강원타임즈】박현주 기자 = ‘띠과외’에서 열혈 중국어쌤으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 지헤라가 ‘열공 모드’에 빠져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겨냈다.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는 올바른 신인의 자세를 보여주고 있는 지헤라는 머리 하나를 땋았을 뿐인데 외모까지 포텐이 터진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지헤라는 2014년 11월5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OFFICIALZ.HERA)에 ‘띠과외 촬영장에서~ 중국어를 제대로 가르치기 위한 나만의 최신 비법! 앉으나 서나 과외노트에서 눈을 단 1초도 떼지 않는다~ 아참 저 머리 땋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지헤라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뽐내며 우슈를 접목한 몸으로 배우는 중국어를 선보여 ‘소림사부’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공개한 사진속 지헤라는 ‘띠과외’ 촬영을 위해 몸을 단장하고 방송국을 누비고 있다. 대기실은 물론 촬영장에서까지 과외노트를 들고 있는데, 심지어 이동중에도 손에서 과외노트를 놓지 않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사진속 지헤라는 머리를 하나 땋았을 뿐인데 한층 성숙해진 여인의 향기를 풍겨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과외노트를 손에서 놓지 않는 열정이 더해져 모든 사진에서 빛이 나는 듯했다. 한편 지헤라는 ‘띠과외’에서 최근 고난이도 우슈 동작을 소화하며 ‘일자다리 인어자태’로 시청자를 홀리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근 중국 최초 복싱 리얼리티쇼 ‘용감적심(勇敢的心)’에 2PM 멤버 닉쿤과 동반 출연했고,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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