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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평창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카테고리 없음 2026. 9. 19. 00:07

    김용래–고완재-함정훈-조혜경-조혜경-김수기씨 10월7일(수) 시상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제44회 군민의 날”을 맞아 애향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군정 발전에 헌신해 온 2026년 군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7월20일부터 8월21일까지, 5개 부문에 대한 후보자를 추천받아, 서류평가와 현지실사, 군민대상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 지역개발부문 김용래 수상자는 평창군이장연합회장, 진부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진부면이장협의회장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18~2019년 평창고랭지김장축제 위원장을 지내며 축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 기반을 마련해 현재 김장축제가 평창군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만드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문화예술부문의 고완재 수상자는 1988년 용평농악에 입단한 이래 38년간 평창둔전평농악의 보존과 계승에 헌신했다.

     

    현재 둔전평농악 기능보유자이자 보존회장으로 활동하며 각종 문화행사와 국내 · 외 공연에 참여해 평창둔전평농악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계승과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체육부문의 함정훈 수상자는 강원특별자치도 레슬링협회장으로서 지난 6년간 전용 훈련장 등 인프라 구축과 전국단위 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수많은 레슬링 전지훈련 인원을 유치해 평창군이 레슬링 전지훈련 거점지역으로 자리매김하는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사회봉사부문의 조혜경 수상자는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지내며 지역복지 증진과 여성단체 봉사활동 활성화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14년 이상 재난 · 재해 구호, 지역행사 지원, 재능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효행부문의 김수기 수상자는 약 40년간 일상생활이 불편한 어머님과 동생을 함께 보살피며 곁을 지켜왔으며, 생계를 위한 고된 농사일에도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한편, 마을 부녀회장으로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는 등 가족과 이웃을 위한 헌신을 실천하며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7일(수) ‘제49회 노산문화제 및 제44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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