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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 1,520억 원대 상수도 정비·확장사업 추진
    카테고리 없음 2026. 9. 18. 12:55

    919억원대 노후 광망 정비사업추진중(동지역 완료, 근덕·도계 추진 중)

    601억원대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확장병행, 노곡면 2027년 사업 신청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하고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을 확대하고 있다.

     

    □ 동 지역 관망 정비를 마친 데 이어 근덕면과 도계읍의 노후 관로를 정비하고, 지방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급수구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 동 지역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국비 181억원을 포함해 약 321억 원을 투입, 2025년 완료했다.

     

    □ 사업 전 45.9%였던 유수율은 88.3%로 높아졌다.

     

    유수율은 공급한 수돗물 가운데 요금 부과 등으로 확인되는 물의 비율로, 수치가 높을수록 관로에서 새는 물이 줄었다는 뜻이다.

     

     

    □ 근덕면과 도계읍의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각각 한국수자원공사와 위 · 수탁 협약을 체결해 추진 중이다.

     

    근덕면 사업에 295억원, 도계읍 사업에 303억원을 투입해 노후 관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 총 601억원 규모의 지방상수도 확장사업도 이어지고 있다.

     

    □ 하장면 일부 지역에 149억원, 미로면 일부 지역에 95억원, 노곡면 여삼리에 63억원을 투입한 사업은 2025년 완료했다.

     

    □ 하장면 어리 · 토산리 등은 73억 원을 들여 확장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설계 중이다.

     

    □ 노곡면의 추가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은 사업비 221억 원 규모로 2027년 도 보조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 시는 사업이 선정되면 설계와 공사를 신속히 추진해 물 공급 구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 김충용 삼척시상수도사업소장은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지방상수도 확장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지역별 물 공급 여건을 개선해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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