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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국 평창군수 후보측, 친인척 채용의혹 보도 강력 반박카테고리 없음 2026. 5. 13. 08:24

2026년 5월12일 군수 재직 기간 단 한 점 부끄러움 없이 군정 수행 밝혀
근거없는 의혹과 정치공세 단호히 대응, 군민만 바라보며 평창발전 최선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심재국 평창군수 후보측이 최근 일부 지역 언론사의 친인척 채용 의혹 보도에 대해 강력 반박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심재국 후보측은 2026년 5월12일 최근 일부 지역 언론에서 보도한 평창군 산하 공공기관 친인척 채용 관련 기사에 대해 “기본적인 사실 확인조차 거치지 않은 왜곡 · 편파 보도이며,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특정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정치적 의도가 의심되는 매우 유감스러운 기사”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특히 해당 보도는 심 후보가 평창군수 재임 중 가족 및 친인척의 채용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거나 이를 묵인 · 방조했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나, 실제 확인 결과 기사에서 언급된 사례들은 모두 공개채용 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된 정상적인 채용으로 확인됐다며 기사에서 언급된 개별 사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첫째, 봉평면 도서관에서 근무했던 김모 씨(조카며느리)는 국가공무원법에 따른 공개경쟁 채용 절차를 통해 임용됐다며 필기시험과 블라인드 면접 등 정상적인 채용 절차를 거쳐 선발됐으며, 약 1년 근무 후 현재는 개인 사정으로 퇴직한 상태로 민선 8기 인사 원칙인 공정성과 혁신에 어긋남이 전혀 없는 사례라고 밝혔다.
둘째, 시설관리공단에 근무 중인 심모 씨(조카)는 2024년 제3회 정규직 경력경쟁 채용을 통해 입사했다며 채용 전 과정은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 진행됐고, 면접위원 전원도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돼 내부 개입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으며 당시 11명 모집에 19명이 지원한 경쟁 채용이었다고 소명했다.
셋째, 평창군 의료원에 근무했던 박모 씨(조카며느리)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면허를 보유한 전문인력으로, 조카와 혼인하기 전 이미 전문직 인력으로 채용됐다며 채용 시점과 가족관계 형성 시점 자체가 다르며, 법적 · 행정적 문제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넷째,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 사무국장으로 근무 중인 김모씨(매제)는 평창군 공무원 40년 재직, 농업기술센터 소장 역임 등 충분한 행정경력을 갖춘 인물로, 관련 규정에 따른 공개 절차와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1차 공고 당시 지원자가 없어 재공고를 거친 정상적인 채용이었다고 반박했다.
다섯째로 거론된 김모씨는 친척도 아닌 전혀 관계없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심재국 후보는 “민선 6기와 민선 8기 군수로 재직하며 공직자의 기본인 공정성과 원칙을 단 한순간도 타협하지 않았다”며 “특히 가족과 친인척 문제에 있어서는 오해의 소지조차 만들지 않기 위해 누구보다 엄격하게 스스로를 관리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본인의 딸이 평창의료원 간호사 지원을 준비했을 때도 특혜 시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지원을 중단시켰고, 첫째 조카 역시 환경미화원 1차 합격 이후 오해를 막기 위해 지원을 철회하게 한 적도 있다”며 “오히려 가족들이 기회를 포기해야 했던 사례가 있을 정도로 엄격하게 관리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시설관리공단에 근무 중인 조카 역시 외지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다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자발적으로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라며 “이번 의혹 제기는 사실관계 확인 없이 친인척이라는 이유만으로 정상적인 채용까지 정치적으로 왜곡한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심 후보 측은 “현재까지 관계기관의 불법 판단이나 감사 결과도 없는 상황에서 일방적 주장만을 기사화한 것은 언론의 기본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여부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심 후보는 “군수 재직 기간 단 한 점 부끄러움 없이 군정을 수행해 왔다”며 “근거 없는 의혹과 정치공세에 단호히 대응하되, 군민만 바라보며 중단 없는 평창발전을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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