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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2026년 위생단체 소통 간담회 개최
    카테고리 없음 2026. 3. 11. 08:58

    식품 및 공중 위생업소 위생 수준 향상과 업계 다양한 의견 등 수렴 공유

    3월16일(월)까지 식품·공중위생업소-농어촌민박 환경개선 지원사업 접수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3월 10일(화) 오후 4시,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큰어울림터에서 강릉시 위생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위생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권혁여 보건소장을 비롯 16개 위생단체장 및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국제행사 성공개최를 위한 위생관리 협조 요청 ▲단체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위생 분야 제도 변경 및 주요 정책 방향 공유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강릉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식품 및 공중위생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개선 사항과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국제행사 기간 위생업소 이용 수요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인 위생 ·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5월부터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시행한다.

     

    아울러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 · 공중위생업소와 농어촌 민박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업장 노후시설 및 편의시설 확충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신청기한은 오는 3월 16일(월)까지이며, 주요 지원 대상은 ▲일반음식점의 입식식탁 전환 및 위한 육아 편의시설 설치 등 ▲숙박업소 개방형 접객대 전환 및 객실 도배 등 ▲이 · 미용업소 세면대, 미용 · 두피 세정용 의자 교체 등 ▲농어촌민박 내 · 외부공간 리모델링 및 민박영업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위생단체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외식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유관단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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