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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서원주 의료AI 산업 중심도시 육성카테고리 없음 2026. 3. 6. 09:54

서원주역 일대 찾아 기업과 연구, 창업과 투자순환 ‘제2판교’ 성장전략 제시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서원주를 의료AI 산업 중심 도시로 육성하는 ‘제2의 판교’ 구상을 2026년 3월 5일 밝혔다.
구자열 예비후보는 서원주역 일대 현장을 찾아 “서원주는 단순한 개발지구가 아니라 원주의 미래 산업이 뿌리내릴 성장기지”라며 “기업과 연구, 창업과 투자가 순환하는 의료AI 산업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구 후보는 원주가 이미 탄탄한 의료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
2003년 설립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20여 년 동안 160여 개 기업과 40여 개 연구기관이 입주한 국내 대표 의료기기 산업클러스터로 성장했으며, 연세대 의과대학 의료기기 산업학과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등 산학연병 협력체계도 구축돼 있다.
구 후보는 이러한 기반 위에 AI와 데이터를 결합해 원주를 의료AX 대전환을 통한 첨단산업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원주 일대에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해 의료AI · 디지털헬스 · 바이오헬스 기업이 집적되는 연구 중심 산업단지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대학 · 병원 · 연구기관과 연계한 공동연구와 실증 체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창업허브와 투자 연계를 통해 “원주에서 연구하고 실증하고 투자받아 성장하는 의료AI 산업도시를 만들겠다”며 “서원주를 자립형 기업도시의 성장축으로 육성해 원주의 성장엔진을 다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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