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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발대식 개최
    카테고리 없음 2026. 2. 24. 15:40

    2월24일(화)  ‘더 큰 강릉의 힘, 노인일자리’ 7,976개 일자리 힘찬 출정

    김홍규 강릉시장, 노인 일자리 초고령 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대응 밝혀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2월24일(화) 오후 2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6개 수행기관 참여자 500여 명과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이날 발대식은 ‘더 큰 강릉의 힘, 노인 일자리’ 라는 슬로건 아래 6개 수행기관(▲강릉시 ▲강릉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강릉종합사회복지관 ▲유경노인복지센터 ▲노암복지회)이 통합해 추진했다.

     

    또 이날 발대식은 노인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참여 어르신 대표 결의문 낭독과 강릉시니어클럽의 사업설명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소양교육 일환으로 강원지방기상청과 연계해 폭염 · 한파 대비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기온이 빈번해짐에 따라, 야외활동이 많은 노인 일자리 특성을 고려해 온열 질환 예방수칙, 한랭 질환 대응요령, 기상특보 시 행동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혹서기 · 혹한기 근무 환경에서의 위험요인을 예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강릉시는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에 총 343억 원을 투입해 7,976명을 대상으로 4개 분야 63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확대 조치로, 올해 65세 이상 인구대비 참여율 약 14%를 기록하며 도내 상위권 규모를 확보했다.

     

    특히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경로당 행정 도우미, 우리동네 1촌 돌봄단, 취약계층 급식 지원 등 지역사회 필수기능을 수행하는 직무를 강화해 사업의 공익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노인 일자리는 단순한 사업 확대가 아니라 초고령 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대응”이라며, “이러한 노인 일자리 확대가 곧 ‘더 큰 강릉’ 을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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