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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 2026년 통합돌봄지원 본격 추진
    카테고리 없음 2026. 1. 20. 16:04

    의료 · 요양 · 돌봄 아우르는 지역맞춤형 모델구축 초고령사회 대비 돌봄 강화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노인 인구 32%의 심화된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의료 · 요양 ·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돌봄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삼척시는 2025년 9월 보건복지부의 ‘의료 · 요양 ·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사회보장 신설협의, 조례 제정과 전담팀 신설, 유관 기관 협의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구축해 왔다.

     

    또 돌봄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기관 협업을 총괄하며 읍면동 · 보건소 · 민간기관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함께 지난 1월 16일, 제1차 시민 · 실무자 교육이 열려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의 ‘광주다움 통합 돌봄’ 사례를 공유하고, 주요 기관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 삼척형 통합돌봄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 나가 1월 20일 삼척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의료원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지역 안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 요양 ·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의사 · 간호사 ·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상담 및 돌봄서비스를 연계한다.

     

    엄현숙 삼척시청 사회복지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향후 노인뿐 아니라 중증장애인까지 돌봄 범위를 확대하고, 병원동행 · 식사지원 · 주거환경 개선 ·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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