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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태 강원도지사, 4 ‧ 4 ‧ 2 전략 추진 밝혀
    카테고리 없음 2026. 1. 12. 16:02

    2026년 1월12일 폐광지역 산업전환 본격화 - 강원방문의해 성공견인

    어업인 직접 지원 - 삼척 ~ 강릉 고속화철도 예타통과 관련 상세 설명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년 신년을 맞아 제2청사 언론간담회를 개최해 도 정책 중점 사업에 대한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1월12일 오전 11시 강릉시 주문진읍 글로벌본부에서 열린 언론간담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 87개 사업 2조 3천억원 전략 투자 ... 폐광지역 산업전환 본격화를 비롯 ▲대형 관광인프라 준공에 이어 뉴 관광인프라 착수 … 강원 방문의 해 성공 견인, ▲어업인 직접 지원 390억 원 투자 … 강원의 뿌리 산업, 복지와 작업여건 개선 집중, ▲동해선 고속화 완성의 마지막 퍼즐! 삼척 ~ 강릉 고속화 철도 예타 통과 강력 촉구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김 지사는 먼저 강원도 폐광기금 투자관리 중장기계획 수립 발표와 관련, 87개 사업, 2조 3천억 원 규모의 사업 하나 하나가 모두 중요한 사업이라며, 기업유치 129개사, 고용 3만 명, 연간 관광객 1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계획은 단순한 재정 배분이 아니라 도가 전략적으로 투자하겠다는 개념이라며, 특히 올해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사전평가 컨설팅까지 추가해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폐광지역 명칭이 3월 31일부터 석탄산업 전환지역으로 변경된다며 도는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산업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김 지사는 또 2026년 대규모 관광인프라 메가 이벤트 연계 관광객 2억명 시대 도전과 관련, 올해는 4개 사업, 1,600억 원 규모의 관광 인프라가 잇따라 준공되고 1,000억 원 규모의 신규 관광 인프라 4개 사업이 연내 착수한다며, 여기에 메가 이벤트 2건까지 개최돼 이른바 4 ‧ 4 ‧ 2전략을 추진할 계획으로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는 상 · 하반기에 걸쳐 국제 메가 이벤트도 잇따라 개최된다며 특히 오는 6월 강릉올림픽파크에서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열려 100여 개국에서 4,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고 10월에 같은 장소 일원에서 강릉 ITS 세계총회가 개최돼 90여 개국에서 약 2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는 이들 행사가 숙박 ‧ 음식 등 관광 소비 전반에 걸쳐 상당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이와함께 김 지사는 어업인 지원 390억원 투입, 전년도 대비 42% 확대에 대해 도는 어업인의 작업 환경개선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과 기반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며 어구 보수 보관장 신축과 비가림 시설 설치 등 현장 여건을 고려한 시설 개선을 통해 악천후 속에서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다 어업은 강원의 뿌리 산업으로, 어업인 직접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는 390억 원을 투입한다며 이어 어업인을 위한 대표 3종 세트인 어업용 면세유 지원, 외국인 숙소 조성, 노후 어선 교체 등을 비롯해 어업인 복지와 작업 여건 개선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더 나가 삼척 ~ 강릉 고속화철도 예타통과 강력 촉구에 대해서도 도는 그간 동해선 KTX 투입과 강릉선 ‧ 동해선 증편 건의 등 동해안 철도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이번 삼척 ~ 강릉 고속화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통해 ▲동해선 고속철도망 완성 ▲동해안 1일 생활권 실현 ▲관광 · 물류 ·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 ▲동해안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자나 깨나 용문 홍천 앉으나 서나 강릉~삼척이었는데, 이제는 강릉 삼척 하나만 남은 상황이라며, 강릉에서 부산까지 475km에 이르는 구간 가운데 강원도 45km 구간만 수십년 전에 놓인 노후 철로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는 강원도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무려 13조 원을 투입하고도 일부 구간에서 거북이 운행이 이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동해안 고속화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 분과위원회에 해당 시군 단체장들과 함께 참석해 직접 설명하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 지사는 신년 기자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이날 오후 3시 강릉시 주문진항 일원에서 해양경찰,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관계기관과 함께 겨울철 어선 화재 등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갖고 겨울철 잦은 풍랑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구명설비 비치 상태와 화재 대비용 소화기 비치 및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무선통신장비(VHF-DSC)의 작동상태를 직접 시연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를 집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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