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 현남중, 학년말 집중 교육과정 ‘채움과 이음’ 운영카테고리 없음 2025. 12. 29. 18:18

12월19일(금)~30일(화) 정규수업, 방과후, 수학여행 연계 학년말 교육과정 운영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양양 현남중학교(교장 김미식)는 2025년 12월 19일(금)부터 30일(화)까지 학년말 집중 교육과정 ‘채움과 이음’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채움과 이음’은 학기 중 정규수업과 방과 후 활동, 그리고 개교 이래 첫 일본 수학여행의 경험을 하나로 엮어 학년 말 교육과정을 뜻깊게 마무리하기 위해 기획했다.
먼저 ‘채움’ 과정에서 정규 교과에서 담지 못한 정서적 안정, 기초 체력 다지기, 사회성 함양에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현악 4중주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음악 여행’을 통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정서적 감수성을 기르고, ‘하이~ 하이!(Hi~ high!) 캠프’를 통해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한편, 사회정서 학습(SEL)을 통해 자기 이해와 관계 형성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음’ 과정에서 교실 안에서의 배움을 학교 밖 지역사회와 학생들의 미래로 확장하는 활동들로 구성했다.
이를위해 ‘학교 담장 벽화 그리기’를 통해 학생들은 정규수업과 방과후 학교에서 익힌 역량을 발휘하며, 배움이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실천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와함께, 개교 이래 처음으로 다녀온 일본 수학여행은 학생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마술, 바리스타, 요리, 의료 등 직업 체험과 진로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구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기 중에 배운 것들을 벽화로 남기고, 수학여행의 설렘을 진로 체험으로 이어갈 수 있어 학교생활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식 교장은 “정규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들이 쌓아온 역량이 ‘채움과 이음’ 주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확장되고 연결되었다”라며 “학생 33명과 교사 8명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이 우리 학교의 가장 큰 경쟁력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728x90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