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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 KTX-이음 시대 개막… ‘철도 관광객 환영 이벤트’ 풍성
    카테고리 없음 2025. 12. 25. 15:35

    12월 30일 개통 맞춰 첫 예매객 환영식 및 철도이용객 삼척시 기념품 증정

    SNS인증샷 이벤트, 주요 관광지 ‘시민 할인가 적용’ 등 파격 프로모션 전개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KTX - 이음 운행 개통을 기념해 삼척을 찾는 철도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환영 행사를 개최한다.

     

    삼척시는 2025년 12월 30일(월)부터 내년 2월 28일(금)까지를 ‘KTX - 이음 개통 기념 특별 환영 기간’으로 정하고, 방문객들을 위한 온 · 오프라인 이벤트와 관광지 할인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통 당일인 12월 30일, 삼척역에서 KTX-이음 첫 열차 이용객을 위한 환영 행사가 열린다.

     

    삼척시와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가 함께하는 해당 이벤트는 삼척역 1호 예매 고객에게 축하 꽃다발과 삼척시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며, 당일 삼척역 하차 고객들에게도 선착순으로 삼척 관광 기념품을 전달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또, 삼척역 외부 광장에 KTX - 이음 개통을 기념하는 테마 포토존을 설치한다.

     

    이에 방문객들이 삼척에서의 첫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조성한 이 공간은 새로운 철도 여행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함께 온라인 홍보를 위한 SNS 철도 여행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열차를 이용해 삼척을 방문한 뒤 본인의 SNS 계정에 여행 후기와 해시태그를 게시하면, 선착순으로 소정의 경품을 지급한다.

     

    특히 철도 이용객의 방문 문턱을 낮추기 위해 ‘주요 관광지 할인 프로모션’ 을 전개한다.

     

    12월 3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열차 승차권을 제시하는 관광객은 삼척 해양레일바이크를 비롯한 관내 주요 관광지 및 시설 10개소(해상케이블카, 해신당공원, 환선굴 등)에서 삼척시민 할인가를 적용받아 이용할 수 있다.

     

    진한호 삼척시청 관광정책과장(代)은 “KTX - 이음 운행으로 경상 남부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만큼, 더 많은 관광객이 삼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공격적인 마케팅과 수용태세 정비를 통해 철도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전미 삼척시청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업체 및 구체적인 할인 혜택은 삼척시청 문화관광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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