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보건소, 함께 돌보는 ‘어르신 건강돌봄 다모아 사업’추진카테고리 없음 2025. 10. 31. 11:20
의료취약지 어르신들 건강생활실천 지역대학협력 지속가능 건강돌봄 실현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보건소는 2025년 강릉영동대학교와 함께 의료취약지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다모아 사업’을 이어간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강릉영동대와 체결한 ‘다모아 서비스 지원’ 협약에 따라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으며, 민·관이 협력해 만들어가는 지역사회 건강증진의 모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프로그램은 10월 31일(금)부터 오는 11월29일(토)까지 매주 금 ·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면 지역 경로당 10개소에서 진행한다.

특히 다모아사업은 지역 대학의 물리치료과, 안경광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교수진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전문 보건 지식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근골격 운동법, 눈 건강 관리 교육 및 만들기 활동을 통한 미술치료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를 통해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함께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호영 강릉시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어르신 건강돌봄 다모아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지 어르신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생활 속 건강실천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인적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728x90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