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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강릉관광개발공사, 야간힐링관광프로그램 운영
    카테고리 없음 2024. 7. 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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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7월25일(목) 강문솟대다리 ~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시작"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와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강희문)는 2024년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야간관광 특화도시 강릉시의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강릉 밤의 윤슬을 따라 걸어보는 야간 힐링관광 프로그램(윤슬 감성투어)을 운영한다고 7월24일(수) 밝혔다.

     

    (사)강릉 바우길과 협업해 운영하는 ‘윤슬감성 투어’는 강릉 밤의 화려한 야간경관을 따라 즐기는 힐링 산책과 윤슬의 감성을 느껴보는 이색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2023년 ▲해안권(송정해변 솔숲길), ▲열린관광권(솔향수목원), ▲도심권(노암터널~월화거리 야시장)에서 총 8회를 운영했으며 매회 50명 이상의 야간관광객이 참여하는 등 강릉시 대표 힐링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에따라 2024년은 7월25일(목) 저녁 7시 강문솟대다리~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을 시작으로 여름 피서철 강릉시를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향후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강릉관광개발공사 및 (사) 강릉바우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사 강희문 사장은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다양한 야간 볼거리 및 매력적인 체험형 콘텐츠를 확충하는 등 야간관광 특화도시 강릉시를 널리 홍보하고, 강릉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소비와 투자를 확대하는 등 여름 피서철 강릉시 야간경제를 견인하는데 기여하도록 힘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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