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해경본부, 2016년 양양 고정익 항공대 발대식개최카테고리 없음 2016. 4. 19. 13:26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4월19일 탐지능력 3백71㎞ 최신 레이더보유 초계기배치"
【동해=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박찬현)가 2016년 4월19일 강원 양양공항에서 탐지능력이 3백71㎞인 최신 레이더를 보유한 초계기를 배치하는 양양 고정익 항공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양양 고정익 항공대는 서울(6백5㎢)의 3백5배, 남한(10만2백10㎢)의 1.8배에 달하는 18만4천5백70㎢의 동해해역에서 해양안전 파수꾼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양양 고정익 항공대에 배치한 CN-235 초계기는 해양경찰이 지난 2011년 도입한 최신예 항공기로 탐지능력이 3백71km에 이르는 레이더로 동해해역 전체를 구석구석을 탐지할 수 있다.
또 칠흑 같은 어두운 밤에 해양사고가 발생할 경우 항공 조명탄 투하임무가 가능하며 적외선 열상장비를 활용해 조난선박과 표류중인 사람을 찾아낼 수 있는 최신장비를 갖추고 있다.
향후 강릉항공대(헬기 3대) 양양항공대(비행기 1대), 포항항공대(헬기 2대) 등 동해해경본부 항공단은 2015년 창설한 동해지역 중앙해양특수구조단과 함께 동해해역 해양치안 및 해양사고를 대응하는데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송윤성 동해해경본부 항공단장은 “종전에 동해해역에서 해양사고 등이 발생하면 김포나 여수에서 고정익 항공기가 지원함으로써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앞으로는 동해해역의 해양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728x90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