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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상고 기숙사 묵란학사 준공기념식 개최카테고리 없음 2020. 1. 3. 15:50
"1월2일 총 80명 수용 규모...2020년 총 6개 학급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상업고등학교(교장 강석만) 부사관경영과는 2018년부터 2개 학급 신입생을 모집해 2020년 총 6개 학급을 운영한다.
동해상고는 그 동안 전국단위 신입생 모집으로 매년 20명 이상의 타 지역 학생들이 입학하면서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건립이 절실했다.
특히 기숙사 준공 전까지 지역유관기관 도움으로 쌍용양회 동해공장 독신자 아파트, 동해시청소년수련관을 학생들의 임시생활관으로 사용했다.
동해상고는 총사업비 41억3천3백85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0년 1월2일 총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묵란학사’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이철규 동해삼척국회의원, 심규언 동해시장, 최석찬 동해시의회의장 등 각계인사 40명, 학교교직원 및 학생 1백20여명이 참석했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권석찬 장학관이 대신한 치사를 통해 “기숙사 묵란학사가 학생들의 보금자리로 동해상고의 발전에 전환점이 될 것을 기원한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석만 동해상고 교장은 “준공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묵란학사는 생활 주거시설만이 아닌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의 공동체 정신, 봉사정신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학생들 모두에게 행복한 배움의 보금자리가 되도록 운영할 것이며, 지역사회와 국가의 유능한 인재를 양성해 꼭 보답할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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