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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소방서 강현119안전센터 신축사업 추진
    카테고리 없음 2017. 10. 11. 10:52

    "문화재 화재 및 북양양IC개통 등 교통 및 재난안전수요대처"

         


    양양=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강현면 지역의 주민 안전과 급증하는 소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양양소방서 강현119안전센터 신축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16년 양양소방서가 준공 및 개소되면서 양양읍과 주변지역에 대한 소방안전이 확보됐지만 강현면의 경우 소방서와 비교적 원거리에 위치해 있어 신속하고 광범위한 재난안전 서비스제공에 한계가 있었다.


    현남면과 현북면 등 양양 남부지역은 각종 재난 발생시 현북면 잔교리에 위치한 현남현북119안전센터에서 초기대응을 하고 있어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특히 강현면 지역은 국보급 문화재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낙산사가 위치해 있고, 최근 북양양 IC 개통과 대단위 아파트 및 전원주거단지 조성 등으로 교통 및 생활안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재난 대비체제 확립이 시급하다.


    이에따라 양양군 강현면 24개리 5,000여 주민과 향후 1~2년 내 아파트 등으로 새로이 유입될 인구를 예측, 소방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강현면 정암리 561-1번지 일원 군유지 2,314에 강현119안전센터 신축사업을 추진한다.


    강현119안전센터 신축사업은 도비 95,000만원, 군비 95,000만원 등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80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하며 소방인력 16명과 펌프, 물탱크, 구급차량 등을 구축한다.


    현재 양양군은 강원도와 양양소방서 등과 협의를 완료했으며, 올해안에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도 당초 예산에 도비, 군비 등 사업비를 확보해 2018년말까지 준공한다.


    양양소방서 강현119안전센터가 신축되면 강현면 지역 53에 대한 산불, 화재, 농업 및 생활 재난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가 가능해져 보다 안정적인 정주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대식 양양군청 안전건설과장은 소방서나 안전센터는 재난재해 예방과 군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관인 만큼 강원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내년도에 반드시 완공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k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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