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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관내 출장여비 집행업무 부적정카테고리 없음 2015. 11. 20. 13:12728x90반응형SMALL
"강원도, 출장여비 직원 중식비 사용 등 재발방지촉구"
【인제=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제군이 2015년 강원도로부터 관내 출장여비 집행업부를 부적정하게 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최근 강원도에 따르면 인제군은 관내 출장여비 6회 6백17만원을 지출함에 있어 관내 출장명령을 받은 정당한 채주의 계좌에 여비를 입금 조치해야 했다.
그러나 2014년 4월23일부터 2015년 3월31일까지 관내 출장여비 58명 6백17만원에 대해 출방명령을 받은 정당한 채주의 계좌에 입금하지 않고 2014년 3월2일 회계담당자 명의(지방행정주사)로 개설한 농협 보통예금 계좌에 입금한후 인제군청 모과 직원들의 중식비로 사용하는 등 관내 출장여비를 부적정하게 집행했다.
강원도는 인제군에 앞으로 실제 관내출장을 실시하는 공무원의 계좌에 여비를 입금조치하고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http//www.k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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