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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 2015년 119구조대 현판식개최카테고리 없음 2015. 11. 5. 14:19728x90반응형SMALL
"11월5일 현장대응과 편제후 3년3개월만 재출범"
【삼척=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소방서(서장 김형도)가 2015년 11월5일 직제신설에 따른 119구조대 현판식을 실시했다.
이번에 현판식을 가진 119구조대는 지난 2012년 7월20일 조직개편으로 인해 현장대응과로 편제후 3년 3개월만인 지난 10월27일 구조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119구조대로 재출범했다.
이에따라 김진환 구조대장(소방경) 외 12명의 대원과 구조공작차 1대로 구성해 각종 구조현장에서 국민안전을 위해 활약한다.
김형도 삼척소방서장은 “새롭게 재출범함 119구조대가 사고현장의 최전선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활약해 줄 것으로 믿는다”며 “더불어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항상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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