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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2억2천만원 목표액 초과 달성

강원특별자치도의 힘 2025. 1. 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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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모금액 2억7,581만원 대비 52% 증가 50대 기부 가장 많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4년 12월31일 기준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4억1,978만원으로 목표액 2억2천만원 대비 약 91%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기부자는 3,170명으로, 1인당 평균 기부액은 13만2천원으로 집계됐다.

 

세액공제가 전액 이뤄지는 10만원 이하 기부자가 전체 기부 금액의 70%를 기부했으며, 1백만원 이상 기부자도 전체 기부 금액의 25%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기부 연령층은 50대가 545명으로 29%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40대(23%), 30대(20%), 60대(11%) 순이었다.

 

지역별로 강원특별자치도내 타 시군민이 1,164명으로 전체 기부자의 36%로 가장 많았으며 동해, 강릉, 태백 순이다.

 

또 기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답례품은 삼척사랑카드(지역화폐)였으며, 삼척동자 맑은쌀, 가자미식해, 강원한우 채끝, 삼척 해수정 찹쌀 또한 선호도가 높았다.

 

이와함께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및 청소년 지원,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 복지증진 등 삼척시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삼척시는 2024년 아이디어 공모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노인전동 보조기 ’고향사랑 마실카‘ 지원 사업’에 대해 시행 가능성 여부를 검토 중이다.

 

우종원 삼척시 총무과장은 “삼척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해주신 기부자들께 감사드리며, 새해맞이 설 이벤트를 포함해 각종 이벤트 추진 및 특색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심미숙 총무과 고향사랑팀장은 “지난해 삼척시는 기금사업 2023년 아이디어 공모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제1호 고향사랑 버스승강장(스마트 쉴터)’을 교통량이 많은 교동 굴다리 일원에 설치해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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