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카페 거북당, 다양한 먹거리 개발 관광객 유혹
"10월30일 흑임자-녹차-사과잼거북빵-블루오션티 등 신 메뉴개발 발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무릉계곡과 무릉별유천지로 향하는 관문에 위치한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카페 거북당이 다양한 먹거리를 개발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어 큰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동해시청 도시정비과(과장 정하연)와 삼화지구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박영창) 등에 따르면 거북당을 운영하고 있는 삼색삼화마을관리협동조합(이사장: 최은하)은 2024년 10월30일 오전 11시 삼화로 15 거북당에서 흑임자 · 녹차 · 사과잼 거북빵, 블루오션티 · 로즈레몬티 에이드 등 신메뉴를 개발해 발표회를 가졌다.
특히 삼색삼화 마을관리협동조합은 오는 11월부터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이들 제품을 상품화해 판매할 예정이다.
동해시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지난 2023년 9월 문을 연 거북당은 마을 사랑방, 여행자 쉼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단순한 음료 판매를 넘어 굿즈 샵, 핸드 메이드 공방, 강연장 등으로도 활용하면서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와함께 거북당의 라벤더 아이스크림과 거북빵은 맛으로도 큰 인기를 끌면서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지역 명물로 성장하고 있다.
여기에다 거북당은 2023년 7∼9월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강사의 요리 시연을 보고 레시피를 배우며 저녁 식사를 하는 ‘여행자 식탁’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으면서 여행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해 왔다.
더나가 거북당은 마을주민으로 구성된 '삼색삼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최은하 삼색삼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주민공동체가 함께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해 왔다.”며 “거북당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삼색삼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이사진 10명을 비롯 조합원 30명, 조형물 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전도가 더욱 기대된다.
아울러 2025년 상반기 인근에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스마트아로마치유농원과 삼색삼화 플랫폼을 구축, 준공할 예정이어서 도시재생사업의 롤 모델로서 어떠한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