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동서고속도로 추진 촉구
"10월28일 제천 ~ 삼척 동서고속도로 예타 재조사 및 예타 조사 통과 기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4년 10월28일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회장시 제천시) 소속으로 국회에서 열린 제천~삼척 동서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재조사 및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기원 결의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2015년부터 활동해 온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의 7개 시군(태백 ‧ 동해 ‧ 삼척 ‧ 영월 ‧ 정선 ‧ 제천 ‧ 단양) 시장·군수, 이철규 · 엄태영 · 유상범 국회의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시의원, 사회단체, 주민 등 1,5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지역대표 발언 및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기원 상소문 작성 및 전달 등을 통해 동서고속도로 추진에 대한 지역민들의 염원과 열망을 전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국가의 균형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제천~삼척 동서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 재조사 및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전 구간 동시착공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염원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삼척고속도로중 제천~영월 구간은 지난 2020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다만, 제천시 구간내 군부대 이전 비용 반영 등으로 인해 사업비가 증액되면서 타당성 재조사가 2023년 11월부터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영월~삼척 구간은 현재 기재부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중으로, 2023년 7월 현장평가를 시작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최종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