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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립박물관, 10월 문화가 있는 날 강의 진행

강원특별자치도의 힘 2024. 10. 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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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0일 전안나 작가 초청 주제 진행 ... 10월29일까지 참여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립박물관은 2024년 10월3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강의를 진행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그 주간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따라 이날 ‘나의 마흔에게’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운영한다.

 

특히 강사는 ‘나의 마흔에게’의 저자 전안나 작가며, 강의 내용은 어른의 독서, 마흔에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추천하고 지도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진행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10월29일 오후 3시까지 구글폼(vo.la/rPNPe )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최숙장 문화예술센터 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문화가 있는 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한 강의에 많은 참여 바라며,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오니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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