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민선 8기 3년차 이끌 신규 ‧ 핵심사업 발굴
"2024년 10월7일 심규언 동해시장 주재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5년도에 시정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성장을 견인할 신규·핵심사업 발굴에 나섰다고 2024년 10월7일(월) 밝혔다.
2025년도는 민선 8기 시정의 3년 차에 돌입하는 해로 ▲강원특별자치시대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 성과 창출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2,000만 관광시대 도약 ▲행동하는 도시구현으로 시민체감형 도시변화 선도 ▲모두가 多가치 행복한 맞춤형 교육 · 복지도시 실현 ▲시 전역을 새롭게 아우르는 지역 균형발전 추진을 2025년 5대 전략 과제로 정하고 ‘선진경제 복지도시! 청정 행복동해 실현!’을 강력하게 추진한다.
특히 구체적 성과를 찾아낼 단기사업과 미래성장 동력이 될 중장기 사업을 균형감 있게 추진, 깊이 있는 계획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게 실행해 ‘행복지수 선진도시’ 완성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시는 그간 추진한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내년도 업무의 완성도 제고와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를위해 지난 10월7일 오전 9시 동해시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심규언 시장 주재로 지휘부, 실과소동장, 팀장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선 8기 시정 방침과 2025년 5대 전략 목표를 추진하기 위해 33개 부서에서 발굴한 122건의 신규사업을 비롯 주요 ‧ 현안 사업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깊이 있게 논의했다.
또 시는 보고회를 토대로 2025년 5대 전략 과제별에 맞춰 ▲(성장 동력 성과 창출) 수소 전주기 분야 기업 R&D 과제 지원, 묵호항 제2준설토 투기장 재생사업 추진 등 ▲(2,000만 관광시대 도약) 동해시 야간경관 특화도시 조성, 해파랑길 쉼터 조성과 트레킹 페스타개최 등 ▲(맞춤형 교육 · 복지도시실현) 에듀 라이브(Edu - Live) 공간 조성, 맘(MOM) 든든 산후조리비 지원 등 ▲(시민체감형 도시변화 선도) 스마트 미디어 거리 조성, 전천 생활체육공원 조성 등 ▲(지역 균형발전 추진) 거점별 주요 공원 쉼터 조성, 삼흥분교 활용 및 문화산업 자원화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무릉별 유천지 2단계 개발사업 추진, 백세건강스포츠센터 건립 추진, 생애 전주기 감동을 주는 교육도시 조성(교육발전특구), 나안동 ~ 북평중 ~ 봉오마을 도로개설 사업 등 중점 사업도 함께 차질없이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여기에다 ‘혁신하는 선진 시정, 커져 가는 지역경제, 품격있는 문화관광, 함께하는 교육복지,지속 가능 균형발전’ 5대 시정방침을 중심으로 정부의 기조에 발 맞춰, 긴축재정 및 강력한 세출 구조 혁신을 통한 전략 재정 운용으로 내년도 예산을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심규언 시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주요 ‧ 현안 사업과 다양한 신규시책 등을 바탕으로 민선 8기 3년차를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며 “수소 클러스터와 북방경제 산업물류 등을 통해 미래성장 동력원을 확보하고 5대 권역별 관광도시에 이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시민의 삶이 행복한 ‘행복 동해’ 완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