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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남대천 기수역 조성,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
    카테고리 없음 2024. 12. 2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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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주관 인정사업분야, 양양남대천 기수역 조성사업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사업 최종 선정됐다.

     

    군은 도시재생사업 분야중 생활SOC 등 소규모 재생을 목적으로 신속히 시행하는 점단위 사업인 소규모・신속한 사업을 위한 인정사업 분야에 ‘양양 남대천 기수역 조성사업’ 공모 신청을 했고 강원특별자치도의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 등을 통해 사업이 선정돼 이번 국토교통부 공모에 참여했다.

     

    이후 국토교통부는 인정사업분야 공모에 접수된 전국 8곳에 대해 실현 가능성과 사업 타당성 평가 등을 거쳐 사업목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완성도 높은 사업을 선별해 양양군 포함 대구광역시 달성군, 충청북도 음성군 등 3곳을 선정했다.

     

    양양남대천 기수역 조성사업 명칭은 ‘민물과 바닷물이 서로 섞이는 구역’이라는 ‘기수역’의 사전적 의미에서, 양양남대천이 흐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여러 세대가 조화돼 함께하는 공간을 조성하고자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 국비 49.6억원, 지방비 33.1억원, 자체사업비 26억원 등 총 108.7억원이 투입되며, 양양읍 남문리 234-1번지 일원의 군유지 1,671㎡에 5층 규모의 복합커뮤니티센터 1동을 신축한다.

     

    특히 1976년 신축해 노후한 남문1리 마을회관과, 1993년에 신축했으나 공간이 협소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보훈회관, 노외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군유지에 기존 건물들을 철거하고, 연면적 2,060㎡ 규모의 지상 5층 복합커뮤니티센터 1동 신축 지형 특성을 감안해 1층에 30면 규모의 필로티 구조의 주차장을 조성하고, 계획 부지내에 위치한 보훈회관(3층)은 국비가 지원되는 도시재생사업에 포함될 수 없는 시설이나, 부지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별도 자체사업비를 추가해 신축 건물에 포함했다.

     

    또 2층에 문화마당으로 ‘남문1리 마을회관’, ‘주민문화교실’, ‘공구대여소’, ‘커넥팅센터’ 등 지역주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한 공간 조성 4층에 “치유쉼터”로 ‘마을건강센터’, ‘심리치료실’, ‘건강상담실’ 등 지역주민들이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의 회복 공간 조성과 5층에 휴식마루로 ‘뉴그레이카페’, ‘뉴그레이클럽’ 등 어르신 들을 위한 공간으로 일자리 제공 및 교육 프로그램 공간 조성한다.

     

    아울러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2021년부터 주민 및 유관단체 등의 설문조사 진행 등 통해 사업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오는 2025년 사업비를 확보해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고 2028년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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